[서평] 심플한 인생을 위한 베리 심플(Very Simple)

리뷰|2017. 6. 12. 23:22

늘 바쁘고, 다람쥐 쳇바퀴를 돌리는 듯 한 반복되는 삶에 지루하다면 심플하게 사는 방법을 바꾸어 보면 어떨까? 기존의 생활의 하던 거와 달리 조금씩 바꾸어 생활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일과 생활 속에서 문제가 생기면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한다. 사람 마다 해결하는 방법이 다르다. 저 마다 개인의 방식이 있다. 이러한 고민 덕 택에 생각이 많아진다.



[서평] 심플한 인생을 위한 베리 심플(Very Simple)


인생이 편안해 지고 싶다면 심플하게 생각과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 사람 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무조건 바꾸라고 권하고 싶지 않다. 자신 만의 스타일이 사라질 수도 있게 되고, 결국에는 방황하게 되기 까지 한다.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일까?? 이러한 복잡한 생각덩어리들.. 문제가 갈 수록 꼬이고 눈 뭉치 처럼 점점 커지고 깊어만 간다. 생각이 많은 것도 습관이랄까?? 남들이 보기에는 표현을 못하는 것 처럼 보일 수도 있다. 각자 만의 개성이 있으니까.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책인 베리 심플은 일과 생활, 뒤엉킨 문제를 손쉽게 해결을 할 수 있는 3가지 원칙과 9가지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머릿 속의 쓸데 없는 생각을 내다 버린다면 심플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 비전이다. 즉, 당장 해결을 할 수 없는 문제들을 과감하게 삭제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생각을 할 수 있다.



어떠한 문제가 있을 시에 이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원인 부터 찾아야 하는데, 왜?라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 이렇게 된다면 아무래도 과거 부터 생각을 하게 될 터이다. 그러면 문제는 좀 처럼 해결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현재에 집중을 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도 있다. 저 마다 각자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기에 개인의 문제는 개인이 해결을 하는 것이 어찌 보면 개선을 하는데 있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과거와 달리 컴퓨터는 점점 사용하기 편리해지고 스마트폰 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졌다. 요즘 스마트폰이라면 성능이 점점 좋아진다. 모바일 게임도 구동이 잘 될 정도이다. 이렇게 탄생을 한 배경도 이미 기존의 최초의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점점 변화가 되었다. 다양한 모델이 나올 줄은 그 때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애플의 훌륭한 제품을 탄생 시킨 배경은 인간은 전문가와 일반인 두 종류로 나뉜다라는 독특한 착안점이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을 보면 전문가용은 성능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하는 자, 사용자용은 스마트폰으로 인한 편리한 생활의 수혜를 입은 자로 들 수 있다.



많은 부모들은 자식이 정말로 훌륭한 학벌을 가지기를 진심으로 원한다. 어느 부모듯 자식에게 많은 투자와 잘 되기를 바라신다.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좋은 대학에 나와야 하고, 대학 입시에 적합한 공부와 학원을 병행을 하게 된다. 과연 아이는 이에 대해 원하는 것일까? 궁금증이 유발할 수 있다. 아이가 정말 간절히 원한다면 지원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아이의 진로와 꿈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다른 현명한 부모님은 어떻게 자식교육을 하는지 벤치마킹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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