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자격증 취득을 위한 리눅스마스터 2급

리뷰|2017. 6. 9. 00:32

컴퓨터 운영체제 중 윈도우, 리눅스, 메킨토시 등이 있다. 평소에 컴퓨터를 사용을 할 때 윈도우를 사용을 하는데 초보자도 쉽게 사용을 할 수 있을 만큼 보편화가 되어있다. 윈도우와 달리 리눅스는 무료이다. 사용을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만 과거와 달리 GUI환경을 제공을 해준다. 윈도우와 비슷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리눅스는 주로 서버용으로 많이 사용을 한다.



[서평] 자격증 취득을 위한 리눅스마스터 2급


분야 마다 자격증은 다양하다. 원하는 자격증을 취득을 하고 싶다면 열정과 노력을 통해 얼마 든지 취득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운영체제인 리눅스마스터 2급도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1차, 2차 시험 두 번이 있고, 1차, 2차 시험이 필기이다. 리눅스마스터 1급이 1차는 필기이고, 2차는 실기이다. 2급이라도 1급 만큼 준비를 하여야 붙을 수 있는 자격증이다. 희소성이 있고, 프로그래밍을 하는 직업을 가졌다면 취득을 해놓으면 좋다.



이론적인 부분은 외우기 보다는 이해를 하는 식으로 몇 번 읽어보는 것도 자격증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각 파트 별로 연습문제를 풀고,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시험을 준비를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된다. 이 책에는 리눅스 종류 중에 CentOS 6를 다루고 있다. 대부분 리눅스 운영체제는 비슷하다.




리눅스마스터 2급의 시험 과목은 1차는 리눅스 일반, 2차는 리눅스 운영 및 관리, 활용으로 나누어 진다. 운영 및 관리, 활용 이 부분을 Virtual Machine이나 Vmware에 CentOS 6를 설치를 하여 실습을 해보는 것도 명령어를 익힐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다.



공부를 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연습문제, 기출문제를 반복을 하여 풀어보고, 이론은 몇 번 눈으로 읽어보는 것도 합격을 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윈도우와 달리 리눅스는 프로그램 설치, 리눅스 설정, 외부 장치와 연결을 할 때에는 명령어를 사용을 하는 것과 차이가 난다. 윈도우는 마우스로 충분히 작업을 할 수 있지만 리눅스는 그렇지 않다.


이 번 기회에 리눅스를 제대로 익혀 놓는다면 컴퓨터에서 활용을 하는 방법 외에도 사물인터넷 오픈소스 하드웨어 중에 라즈베리파이에도 리눅스를 설치하여 활용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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