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전문교강사 문제집 서평 후기

2010년대 중반으로 접어 들면서 4차산업혁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수 많은 기술 중에 하나인 3D프린터도 인류의 미래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요리를 하는 것이 아닌 모델링을 통해 원하는 음식이 출력이 되어 그 것을 먹을 수 있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네요.

3D 자격증도 있습니다. 3D 프린팅 전문교강사 자격증인데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져 있고, 필기는 객관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실기는 3D 모델링 및 3D 프린터를 통해 출력을 하는 것입니다. 꾸준히 툴을 연습을 하고 익히는 것이 합격을 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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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전문교강사 문제집 서평 후기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4학년 2학기에 경일대학교 LINC 사업단에서 주관하는 3D 프린터 자격증 관련 교육이 있어 신청을 하고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교강사 문제집도 중요하지만 기출문제를 꾸준히 풀었습니다. 학교 강의를 다 끝나고 밤 6시 부터 10시 까지 3D 프린터 전문교강사 자격증 강의를 듣기에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3D 프린터를 통해 알게 된 것은 제가 상상을 하던 것을 모델링을 하여 출력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모델링을 할 수 있는 툴도 다양했습니다. 무료 툴도 몇 가지 있는데 대표적으로 123D입니다. 다루는데 있어 일주일이면 금방 익숙해져서 원하는 것을 모델링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문제집을 보면 3D 프린터에 대한 각 파트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 2, 3과목이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문제의 내용이 어려울 수 도 있습니다. 문제를 반복을 해서 풀어보고 관련자료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것도 공부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3D 프린터 전문교강사 문제집에 아두이노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 것에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전 세계적으로 메이커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오픈소스 하드웨어 플랫폼인 아두이노도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오히려 3D 프린터 덕 분에 다양하게 응용을 할 수 있어서 교육에도 도움이 되고, 작품을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 번 기회에 3D 전문교강사 자격증을 취득을 해두는 것도 미래를 위한 하나의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