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자동차 운전자 없이 달릴 수 있을까?
한 적한 주말에 나들이 갈 때 날씨에 대해서 차량 탑승자에게 알려줍니다. "오늘은 따스하고, 나들이 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자외선 주의보가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꿈 만 같던 장면이지만 영화 속의 한 장면 같지만 앞으로 우리의 미래에 다가 올 현실입니다.
전 세계에서 검색엔진으로 인지도가 높은 구글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실화 된다면 운전을 못해도 자동으로 운전을 해주는 등 삶의 편리함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운전자 없이 달릴 수 있을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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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자동차는 스스로 도로와 주변 상황을 인지를 하여 자동으로 운전을 하는 자동차입니다. 자동차 안에 여러 종류의 센서가 장착이 되어 있어 운전자가 운전을 하지 않아도 브레이크, 패달을 밝거나, 핸들을 자동으로 인식을 하여 움직입니다.
예를 든다면 김해 경전철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기차를 운전을 하는 기관사가 없고, 무인으로 움직입니다. 레일에서 달리지만 자동차는 도로에서 달린다는 그 차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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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동차에 탑제되는 센서는 라이더, 음파장비, 3D 카메라, 레이저 장비, GPS 등이 있습니다. 구글 기술의 핵심인 라이더는 사물과 사물의 거리를 측정하고 위험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레이저 장비는 사물과 충돌해 반사되는 원리를 이용해 거리를 측정을 합니다. 3D 카메라는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파악을 합니다. 사람의 눈과 같은 원리로 30m의 거리까지 탐지해낼 수 있습니다. 구글 자동차는 이러한 센서와 기술을 이용하여 움직입니다.
스스로 운전을 하는 구글 자율 주행 자동차는 안전성 및 법에 대해 세계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혹시나 사람이 치여서 누구에게 책임을 질지에 대해 애매모호한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자동차를 제작을 한 사람 회사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차를 타고 있는 운전자 또는 탑승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지, 구매를 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하는지 등 불 분명합니다. 새로운 기술이 적용이 되고,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에 그에 관련된 법률도 개선이 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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