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화분 데스크팜으로 나 만의 식물키우기
21세기에는 환경문제가 대두되어 많은 사람들은 깨끗한 작물을 원하고 있습니다. 싱싱하고 건강한 채소의 값은 예전 보다 저렴하지 않습니다. 몇 몇 사람들은 식물을 재배를 하여 유기농으로 먹거나 영화 마션의 사례와 같이 자급자족으로 감자를 심어서 식량으로 먹는 주인공의 모습도 엿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식물을 초보자가 기르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물을 언제 주어야 할 지, 온도를 몇 도 유지해야 하는 지 등의 여러 조건으로 식물을 기르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스마트파머라는 제품이 출시가 되어 있어 실제 이를 통해 일반 가정집에서도 식물을 재배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화분 데스크팜으로 나 만의 식물키우기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스마트파머(Smart Farmer)는 스마트화분을 제작 및 개발하는 우리나라 회사입니다. 이제 집에서도 아름다운 나 만의 정원을 꾸밀 수도 있는 기회입니다. 스마트화분 안에는 전자모듈이 들어있습니다. 식물의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을 합니다.
가정에서 식물을 기를 수 있는 하우스팜(House Farm)입니다. 책상에 올려 놓고 기를 수 있는 데스크팜(Desk Farm) 보다 큽니다.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검은색과 흰색의 제품이 있습니다.
데스크팜(Desk Farm)은 책상이나 원하는 탁자 위에 올려두고 기를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어울릴 수 있습니다. 아이의 방 안에 하나 두어도 될 만큼 작은 크기입니다.
스마트화분에 기를 수 있는 식물은 총 16가지 입니다. 이외에도 더 있는데 간단하게 위와 같은 식물들입니다. 과일인 방울토마토를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거 같아요. 베란다에 둘 만한 하늘바라기도 있네요.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1단계 : 카트리지 캠과 외부 캠, 물길 캠을 순서대로 오픈을 합니다. 씨앗이 심어진 배양토를 카트리지에 담습니다.
2단계 : 물길 캠을 닫고 카트리지 주위에 물 저장통의 표시지점까지 물을 채웁니다.
3단계 : 외부 캠과 카트리지 캠을 달고, 전원(USB or AC)을 공급하여 작동을 시킵니다.
4단계 :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스마트파머를 비치하고 1 ~ 2일 정도 기다리면 새싹이 돋아날 것입니다.
하우스팜(House Farm), 데스크팜(Desk Farm)은 정서적 안정이 필요할 때, 스트레스가 쌓일 때, 선물을 할 때 정말 필수품입니다. 초등학교 및 유치원 아이도 식물이 자라는 것에 대해 신기해하고 학습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가정 외에도 호텔 및 카페에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링크 ☞ [스마트화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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