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라이블리 100세 시대의 건강관리

IT|2017. 3. 22. 20:54

전 세계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은 웰빙이자 건강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오래 오래 살고, 이제는 100세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말이 100세이지 의료기술의 발달로 이 보다 더 연장되는 삶을 살 수 있는 불로장생이 될 수도 있는 미래입니다.


다양한 신기술이 나오지만 건강과 관련된 제품들도 한 몫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제품으로 스마트워치 라이블리가 있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건강을 체크하고 약을 먹는 시간을 알려줍니다. 이 뿐 만 아니라 센서를 집 안에 필요한 곳에 부착하거나 먹는 약통에 부착을 하여 일정 시간에 알림으로 약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약 먹는 시간을 잊으시는 분이라면 제품이 이에 대한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스마트워치 라이블리 100세 시대의 건강관리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스마트워치 라이블리



스마트워치 라이블리(Lively SmartWatch)

lively smartwatch


라이블리 스마트워치는 일반 시계 처럼 착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모니터링(걸음걸이 : 얼마나 걸었는지 등) 및 약(알약)을 먹는 시간을 알려줍니다. 특히나 이 제품은 멀리 계시는 할아버지, 할머니 및 환자분이라면 도움이 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위급 상황이 발생 시에 버튼을 누르면 원격으로 보호자가 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물인터넷


하루에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에 대한 것을 모니터링 및 스스로 패턴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허브 화분을 밖에 갖다두었는지, 냉장고에 물을 꺼내었는지, 산책을 하였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을 합니다. 이를 통해 하루의 활동량을 나타나게 됩니다.

하루의 활동


센서를 보면 부착을 따로 할 수 있고, 이를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해 앱에서도 관리 및 확인을 하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센서를 알약통에 부착을 하는 것도 약을 안먹는 버릇을 고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응용을 한다면 중요한 열쇠 보관함, 애완동물 밥 그릇, 독서대에도 부착을 하여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응용을 한다면 만능 사물인터넷 제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독서대


라이블리 스마트워치로 활용을 할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합니다. 일반 시계 기능도 있지만 스스로 패턴을 배운다는 것이 이 제품의 좋은 점입니다. 생활 방수가 가능하여 제품에 물에 닿는 두려움을 가지실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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