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 전기 절약을 할 수 있는 방법 4가지

계절에 따라 가전제품을 사용을 하는 시간이 다를 거에요. 지속적으로 사용을 하는 가전제품을 제외하고 나머지 전기를 쓰는 것에 대해 절약을 한다면 전기료도 아끼고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기 재테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어나가는 전기요금을 미리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실생활에 전기 절약을 할 수 있는 방법 4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실생활에 전기 절약을 할 수 있는 방법 4가지

□ 1순위 전기료의 대기전력을 차단합니다.

대기전력은 쥐도 새도 모르게 새고 있는 전기료의 1순위에 해당합니다. 가전제품을 사용 시에 대기전력을 차단을 할 수 있는 멀티탭을 이용을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멀티탭을 이용을 하면 대기 전력을 차단을 할 수 있어 늘어날 수 있는 전기료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 가득 찬 냉장고가 아닌 60%만 채웁니다

사용 중인 가전제품이 오래 되어 바꿀 때가 되면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이 좋습니다. 오래 사용을 하던 구형 냉장고를 1등급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인 신형 냉장고로 교체를 한다면 2만원 정도 전기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냉장고 안을 꽉 채우지 말고 60%만 채워넣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냉장고 안에 꽉 차게 되면 그 만큼 냉장고도 활동성이 필요하기에 전기료가 새어나갈 수도 있습니다.

□ 베란다에 2중 커텐 사용을 합니다

겨울철에 이중창은 단열과 난방을 위해 합니다. 이중창의 원리를 이용한 2중 커텐은 집안 쪽의 커텐, 베란다 바깥 창에도 커텐 총 2개의 커텐으로 달 수 있습니다. 이러한 2중 커텐을 달면 바깥 쪽에서 찬 기온을 1차적으로 못들어오게 막아주고, 안쪽 커튼에서 찬 기온을 2차적으로 막아주어 전기료와 난방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셈입니다.

□ 세탁기 사용을 줄입니다

세탁기를 오래 돌리면 돌릴 수록 전기료가 늘어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손으로 애벌빨래를 먼저 한 후에 헹굼 위주로 세탁기를 짧게 사용을 한다면 전기세를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기 재테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알뜰살림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