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가 접할 수 있는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IoT 백신 만들기

리뷰|2017. 8. 15. 20:04

대부분의 컴퓨터에 설치가 되어 있는 것은 백신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백신 프로그램은 바이러스, 해킹툴을 감지해내고 치료를 하는 역할을 수행을 합니다. 백신을 개발을 할 수 있다면 나 만의 백신 프로그램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전공자나 개발자가 직접 학습을 통해 IoT 백신 프로그램 제작을 할 수 있는 커리큘럼에 대한 책이있습니다. 전공자가 접할 수 있는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IoT 백신 만들기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백신 프로그램


전공자가 접할 수 있는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IoT 백신 만들기

전공자


컴퓨터를 사용을 하다 보면 바이러스나 해킹에 취약할 때가 있습니다. 백신을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아서이고, 백신 검사를 제 때 해주지 않아서입니다. 이러한 백신을 개발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연? 백신을 개발을 하는 것이 어려운 것인지에 대해 의구심이 들기 마련입니다. 


개발


백신 개발도 소프트웨어 개발에 속하기도 합니다. 사용자와 개발자 입장에서 백신 개발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기도 합니다. 해킹, 보안 등 어렵고 생소한 용어들도 있겠지만 완벽한 백신을 개발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이 책에서는 학습을 위한 목적으로 백신 개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 프로젝트


어떠한 과정으로 백신이 만들어지는지, 개발을 할 수 있는 개발환경 구축을 통해 실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요구사항, 프로토타입, 설계, 구현, 테스트 등 개선을 하여야 할 부분을 통해 백신 개발에 대한 상세하고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래도 개발의 분야는 정말 방대하고 분야도 넓습니다. 마치 바다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대학교에서 IT전공자라면 졸업을 하기 전에 프로젝트를 하기도 합니다. 프로젝트가 하나의 나 만의 포트폴리오로 탄생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프로젝트 준비와 개발을 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자 프로젝트 시에 어떠한 방법으로 하였는지에 대해 참고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실습을 할 때에는 가장 좋은 방법은 책에 있는 내용을 따라 실습을 해보는 것입니다.


백신 프로그래밍


생소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 보다는 처음 보는 내용들이 많을 거에요. 책을 통한 백신 만들기 실습을 하다 보면 책에서 필요한 기능 보다도 다른 더 좋은 기능을 생각을 해낼 수도 있습니다. 이를 좀 더 개발하고 개선을 한다면 전 보다 나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IT전공자 대학생이라면 IoT 백신 만들기 책을 실습을 해보는 것도 프로그래밍 실력을 조금 향상을 시키는 것에 대해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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