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능사 수월했던 실기시험

정보|2017. 5. 31. 06:09

정보처리기능사 취득을 한지 12년이나 되었다. 정말로 긴 시간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취득을 하였고, 필기, 실기 시험을 응시했다. 정보처리기능사는 컴퓨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필요하다.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컴퓨터에 관련해 초급 수준의 기술과 지식을 갖춘 사람을 양성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처음 초보 단계일 수 있는 정보처리기능사는 이 후에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처리기사로 시험을 응시를 하면 된다.


정보처리기능사 수월했던 실기시험

정보처리기능사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뉘어 진다. 필기시험은 이론 위주로 공부를 하고, 이후에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를 했다. 기출문제를 풀고 채점을 하면 틀린 문제의 답을 외우던가 문제 유형을 어떤 형식으로 나타날지에 대해 파악을 하기도 했다. 필기시험은 준비를 한대로 무난하게 통과를 했다.



실기시험은 채점프로그램이 있었고 플로피디스크를 통해 시험이 이루어지는 방식이었다. 요즘 같으면 플로피디스크는 상상도 못한다. 플로피디스크 안에 시험 정보들이 저장이 되기에 신중해야 했다. 자칫하면 날아가버린다. 실기시험도 기출문제 위주로 꾸준히 반복을 하고 반복했다. 대부분 시험은 기출문제에서도 출제가 되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었다. 무난하게 실기시험을 보았고, 단 번에 합격을 했다.


필기시험의 시험과목은 전자계산기일반, 패키지활용, PC운영체제, 정보통신일반으로 4개의 과목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실기는 정보처리 실무라는 필답형으로 되어있다. 내가 시험을 응시하던 2005년에는 실기는 컴퓨터로 이루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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