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스킨을 바꾸는 것이 블로그 운영에도 좋을까?
오랫 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을 하니 문득 궁금증이 생깁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보여지는 얼굴일 수도 있는 스킨을 바꾸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 "포털사이트에 검색 누락이 된다면?", "저품질에 빠지는 것이 아니야?" 등 다양한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 동안의 블로그를 운영을 했던 경험을 토대로 스킨을 바꾸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해 저의 생각들을 풀어낼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을 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포털사이트에 제공을 하는 블로그와 달리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장을 받아야만 블로그를 개설을 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을 받기 위해 자신 만의 블로그 운영 주제 및 방향에 대한 댓글을 통해 초대장을 받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저도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을 하고자 위의 방식으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티스토리스킨을 바꾸는 것이 블로그 운영에도 좋을까?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개설을 하면 기본 스킨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다음에는 어떻게 바꾸어야 할 지에 대해 본인이 직접 생각을 해서 선택을 하거나 다른 블로그에 어떠한 스킨을 적용을 하였는지 밴치마킹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도 운영을 할 수도 있지만 두 가지 또는 세 가지 주제로도 운영이 가능하기에 블로그의 한계란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나면 주제에 어울릴 수 있는 스킨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스킨을 1단, 2단, 3단 형이 아닌 반응형 스킨이 대세가 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무료 반응형 스킨, 유료 반응형 스킨이 있습니다. 각 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무료 반응형 스킨은 무료로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이상의 업데이트를 기대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료 반응형 스킨은 유료로 구매를 하였기에 다음 버전의 스킨으로 수정을 하여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한 번 개설을 하고 꾸준히 운영을 하기란 말 처럼 쉽지 않습니다. "과연 글을 잘 써야 하는지?", "정해진 형식으로 블로그를 운영을 하여야 하는지?", "글쓰는데 누가 읽어보면 반대의견을 내는 건 아닌지?" 등 걱정을 하게 됩니다. 그러한 걱정을 미리 떨쳐내는 것이 운영을 하는 데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저도 초보 시절에는 제가 쓰고자 하는 글이 잘 써지질 않아 많은 시간이 들었습니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다 보니 지금 처럼 생각을 해왔던 글들을 풀어쓸 수가 있습니다. 저도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지만 오랫 동안 운영을 해왔기에 과거와 같은 실수를 줄여나갈 수가 있습니다.
의견이 반 반 나누어집니다. 저도 이에 대한 확실한 정답을 알지 못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다음에 반영이 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수가 있습니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등록을 하여야 하고 다음 웹마스터도구에는 등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이 잘 되어 지기도 합니다.
스킨을 바꾸는 거와 검색누락은 아무런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오히려 글을 수정을 하는 것이 검색누락과 상관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수정된 글이 반영이 되는 시간이 포털사이트 마다 다르기 때문이고 상단에 있던 글이 뒤로 밀려날 수도 있는 현상도 생기기도 합니다. 꾸준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이전의 상태로 회복을 할 수 있는 기대를 할 수도 있습니다.
스킨을 바꾸기 전에 중요한 점은 적용을 하였던 사이드바에 있던 HTML배너, 설정 - HTML&CSS에 추가했던 메타태그 및 기타 코드들을 백업을 미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백업을 하지 않을 시에는 일일이 직접 찾아서 추가를 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저품질에 한 번 빠지면 쉽게 나올 수 없다는 전설을 알고 있나요?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도 이에 해당이 되기도 합니다. 포스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수익성 포스팅을 할 경우에는 우려할 만한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 스킨을 바꾸는 거와 블로그 저품질에 걸릴 수 있다는 것과는 블로거 마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글을 남기기에는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네요.
보통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운영을 할 경우에는 스킨을 1년에 한 번은 바꾸는 블로그도 있고, 반 년에 한 번 2년에 한 번, 3년에 한 번 등 제각각 다릅니다. 운영을 하다가 필치 못할 사정으로 운영을 중단을 하는 경우는 있지만 블로그를 완전히 삭제를 하지는 않습니다. 그대로 지속적으로 남아있습니다. 블로그 저품질은 포스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빠질 수도 있고, 빠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킨을 바꾸는 것이 블로그 저품질에 영향에는 미치지는 않습니다.
새롭게 티스토리스킨으로 꽃단장을 하면 많은 방문자들이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정보가 블로그 마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생각을 하기에 나름입니다. 새롭게 교체를 하였다면 지속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는 방향성과 글을 쓸 수 있는 끈기가 중요합니다. 운영을 하다보면 슬럼프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매 순간 마다 글을 쓰는데 최선을 다할 수도 있고, 잡블로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만일 잡블로그라도 정해진 주제가 있습니다. 최근에 티스토리 전면 업데이트 되면서 블로그 설정 환경도 예전 보다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추가할 수 있는 카테고리 수는 최대 500개 까지이니 블로그 한 개를 지속적으로 운영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운영을 한다면 어쩌면 카테고리가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진정 원하는 방향이 있다면 그 방향으로 운영을 하는 것도 좋은 블로그로 탄생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스킨을 바꾸는 것이 블로그 운영에도 좋을까?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블로그에는 정해진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멋진 블로그로 탄생시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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