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타자연습이 프로그래밍에 좋은 이유
컴퓨터에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한다면 영어를 많이 사용을 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을 개발을 할 때에 영어를 입력을 하게 됩니다. 영어타자연습을 기존에 많이 해왔다면 능수능란하게 영문으로도 입력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영어타자가 느리더라도 꾸준한 연습만 한다면 전 보다 조금씩 속도를 내어 입력을 할 수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개발툴이 다르고 개발툴에서 지원하는 기능에 따라 구현을 하는 기능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영어타자연습이 프로그래밍에 좋은 이유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 독수리 타법이면 자리배열 연습
혹시 독수리타법으로 한글이나 영문을 입력을 하고 있다면 타자연습에서 처음 부터 알파벳 부터 자리배열 관련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키보드에 익숙해지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기간을 짧게는 2주 정도 길게는 한 달 정도의 시간을 두고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익숙해지면 짧은 글 및 긴글 연습
어느 정도 키보드 자리배열에 익숙해졌다면 영어타자 짧은 글 부터 연습을 합니다.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1주일 ~ 2주일 정도 연습을 합니다. 그 이후로 긴글을 연습을 합니다. 영문으로 하여야 합니다. 타자검정을 통해 몇 타가 나오는지 확인을 합니다. 타자수가 낮다면 지속적으로 더 연습을 합니다. 어느 정도 손에 익을 시기입니다.
□ 타자검정을 통해 어느 정도 나온다면?
기존에 독수리타법이였다면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로 인한 불편함을 타자연습을 통해 개선을 하였다면 전 보다 편안하게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그래밍도 꾸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반복 그리고 또 반복입니다. 물론 에러를 찾느라 포기를 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나의 산을 넘어가면 다음 산이 기다려지게 됩니다. 프로그래밍은 끝이 없는 세계입니다.
□ 반복적인 프로그래밍을 통해 영타실력 늘리기
원하는 하나의 미니 프로젝트를 직접 프로그래밍을 해봅니다. 예를 들어서 jsp 게시판 만들기, php 회원관리 만들기 등 다양합니다. 그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하여 만들어 봅니다. 처음 부터는 쉽지 않으니 강의나 책을 보고 따라합니다. 그 다음에는 소스를 외워 볼려고 노력을 합니다. 반복적으로 처음 부터 다시 입력을 해봅니다. 잘 외워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몇 번 정도 다시 프로그래밍을 하여 결과를 확인을 하여 봅니다.
시간이 들 수도 있겠지만 머릿 속에 여태까지 입력을 했었던 소스코드들에 대한 감이 잡힐 것입니다. 조금 더 나아가면 강의나 책을 보지 않고도 게시판을 만들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저절로 영어타자실력은 물론 나아질 것입니다.
해당 글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자기 자신이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이 방법으로 현재 영어타자에 대해 무리없이 입력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저 또한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독수리타법이었던 과거를 떠올려 보면 불편했던 나날이 많이 떠오릅니다.
영어타자엽습이 프로그래밍에 좋은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영타연습은 필수이니 미리 연습을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멋진 프로젝트를 성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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