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아이스크림 디비노로 시원한 여름에 힐링하기

리뷰|2017. 7. 26. 20:16

우리나라 여름 더위는 정말 덥기로 유명한 도시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장마가 찾아오지만 장마가 지나는 순간에 다시 폭염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며칠 전 까지 정말로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던 생각이 떠오르네요. 수 많은 아이스크림 종류 중에 과일아이스크림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젤라또 천연과일아이스크림인 디비노가 많은 분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스크림입니다. 과일아이스크림 디비노로 시원한 여름에 힐링하기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과일아이스크림 디비노로 시원한 여름에 힐링하기


디비노는 이탈리아에서 출시한 아이스크림입니다. 농장에서 키운 신선한 과일, 베수비오산 국립공원의 화산수만을 원료로 사용을 하기에 천연과일아이스크림이라는 타이틀이 붙여졌습니다. 이 번 더운 여름에 바다바람을 맞는 꿈을 꾸실 수도 있겠네요. 과일아이스크림은 5가지 종류로 나뉘어 집니다.



Amalfi 레몬 아이스크림은 레몬의 특유한 새콤달콤하고, 강렬하고, 짜릿하여 타지 레몬과 구별이 되는 고유의 상큼한 맛으로 한 번 먹어보면 잊지 못할 만큼 기억에 남을 만한 과일입니다. 아말피 레몬은 대표적인 특산물로 껍질 채로 먹을 수 있습니다.



Aplian 복숭아는 이탈리아 바리현 아드리아 지방에서 자라는 과일입니다. 풍부한 육즙에 좋은 식감을 가지고 있고, 아드리아 지방의 자랑거리 입니다. 명물 과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Aplian 복숭아는 붉은 색을 뛰고 있고, 얇은 껍질을 살짝 벗기면 부드럽고 순수한 과일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도 귤이 있지만 이탈리아에도 시칠리아에도 귤이 있습니다. 시칠리아산 귤은 과일 성분을 72%로 함유를 하고 있고, 이탈리아 청정 과일입니다. 재배되는 장소는 에티나산에서 자랍니다. 에티나산은 활화산입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의 한라산을 떠오를 수가 있네요.  



로만 키위는 다른 키위 종류와 달리 껍질 속에 귀엽고 고급스러운 점박이 무늬가 있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보통 우리가 먹는 일반 키위와 달이 속의 색깔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키위 역사는 짧지만 최적화된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자라납니다. 세계 최대의 키위 생산국으로도 유명합니다.



시장에서 접할 수 있는 자두와 달리 이탈리아에서는 파파코나 서양자두는 흥미로운 과일로 알려져있습니다. 나폴리에서 재배되고, 노란색에서 진보라색 사이에 수 많은 색을 품고 있습니다. 자두는 부드럽기까지 합니다. 파파코나 서양자두를 고대 로마제국의 황제도 즐겨 찾을 만큼 인기가 높은 과일입니다.



천연과일아이스크림 젤라또 디비노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아이스크림입니다. 이탈리아라는 나라 각 지역에서 자라는 5가지 종류로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특유의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현지에서 접해보는 것도 많은 추억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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