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재테크 하는 6가지 좋은 방법

정보|2017. 7. 1. 11:00

대학을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면 사회초년생이 됩니다. 신입사원이기도 하고, 회사에 입사를 하였을 때 돈을 번다는 생각으로 설레게 됩니다.



매 달 월급이 들어오지만 돈을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해 돈을 모으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신입사원 시절에 미리 현명한 재테크 방법을 알고 있다면 이를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신입사원 재테크 하는 6가지 좋은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신입사원 재테크 하는 6가지 좋은 방법


□ 50%의 저축률을 지킵니다.


회사를 입사를 하고 일을 하는 신입사원 시절이 돈을 모으기에 좋은 유리한 시기입니다. 부양하는 가족이 없고, 경조사비도 적게 들기 마련입니다. 독립을 하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산다면 독립을 했을 때 보다 생활비를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50%의 저축률에서 70% 이상 저축률도 마음만 먹으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저축을 했으면 지속적으로 하여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요령껏 적금을 합니다.


월급통장이 거래되는 은행에서 적금을 가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제는 이러한 일반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연 이자율이 낮은 저금리 시대입니다. 적립식 펀드나 연 5% 대의 고금리 혜택이 있는 상호 저축은행 정기적금을 적극 활용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 아예 신용카드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신용불량자의 늪에 빠질 수 있는 것이 신용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는 선거래를 한 후에 후지출을 하기에 과소비를 할 위험성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지름신이 강림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자기 통제력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된다면 애초에 처음부터 신용카드를 만들지 않는 것이 나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대신에 은행 계좌에 연결이 되어 잔액 한도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직불형 체크카드를 활용을 합니다. 은행 별로 체크카드 혜택이 다양합니다.



□ 자동차는 사지 않습니다.


신입사원 시절에 적금에 부담이 될 수 있는 것이 자동차입니다. 일명 돈 먹는 하마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1,500cc 소형차를 구매를 한다고 하여도 차 값만 1,500만원 정도 나갑니다. 이를 한 번에 결제를 하지 않고 할부로 한다면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매월 유지비도 40만원 정도가 들기도 합니다. 애초에 자동차를 구매하지 않는다면 1,500만원 예금통장, 월 40만원씩 납입하는 적금 통장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남들이 한다고 해서 주식투자는 하지 않습니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사례도 많습니다. 무턱대고 주식을 투자를 한다면 얻을 수 있는 돈 보다는 잃는 돈이 많습니다. 주식에 계속 시간을 투자를 하다 보면 현재 본업에 충실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주식투자는 공부를 한 후에 시작을 하여도 늦지 않습니다. 섣 부른 주식투자는 돈 낭비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 적당히 보험에 가입을 합니다.


결혼도 하지 않은 사회초년생이라면 월급을 대부분 어디에 넣고 있을까요? 사람 마다 다르지만 적금, 보험에 넣고 있습니다. 가장 미련한 것은 월급의 절반을 보험에 넣는 것입니다. 보장성보험은 순수 보장형으로 해결을 하는 것도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험의 종류도 다양하고 꼼꼼하게 알아보는 것도 정말로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 생활이 안정이 되었을 때에 집중 연금보험을 가입을 하여도 늦지 않습니다. 도중에 해약을 하게 되면 원금을 회수를 하지 못할 우려가 있습니다. 주의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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