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역사 제대로 파헤치기

IT|2017. 6. 1. 07:18

직접 창작을 하고, 활용을 하는 메이커, DIY 시대가 열렸습니다. 누구나 취미로 연령대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는 아두이노입니다. 친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크기도 손바닥에 들어올 사이즈에 작습니다.


전자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쉽게 접할 수 있기에 끈기만 가지고 한다면 충분히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오픈소스 하드웨어입니다.


창작활동


아두이노 역사 제대로 파헤치기


아두이노


아두이노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증진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이 되었습니다. 아두이노라는 이름으로 정한 것은 1000년 전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아두이노는 이탈리아의 초대 왕입니다. 왕의 고향은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작았고, 산 중턱에 성과 그 밑에는 백성들이 거주하던 도시가 있었습니다.



그 지역의 모든 이름에 아두이노라는 이름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거리 이름도 아두이노, 사람들이 행사를 즐겨하는 광장도 아두이노 광장, 술집의 이름도 아두이노였습니다. 이렇게 공통적인 이름으로 사용이 되었다는 것에 정말로 놀라울 것입니다.


아티스트


아두이노를 직접 개발한 개발자는 자신이 주로 가던 술집의 이름도 아두이노일 만큼 이름이 거기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이탈리어 어로 '친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초보자라도 쉽게 사용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적입니다. 예술적으로도 다양하게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술가


전 세계적으로 아두이노는 많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이 이에 관련된 예술 프로젝트를 수행을 하기 위해 많이 활용이 되어져 왔습니다. 현재는 DIY, 메이커 운동의 확산으로 초, 중, 고, 대학생, 일반인 등 나이와 산업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취미생활로도 할 수 있고, 산업용 프로토타입 등을 개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