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이 좋아지는 음식으로 눈 건강관리하기

정보|2017. 8. 19. 06:00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어 눈은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앞을 보기도 하고, 장애물을 판단을 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나 평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눈 건강은 필수적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눈에는 시력이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나빠졌다면 시력이 좋아지는 음식을 꾸준히 섭취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시력이 좋아지는 음식으로 눈 건강관리하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시력이 좋아지는 음식으로 눈 건강관리하기



□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항산화질, 식이섬유가 다량으로 함유가 되어 있어 시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고, 외부 자극에 노출되어 있는 눈을 보호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눈에 좋은 음식이라면 많이 알려진 과일이 블루베리입니다. 최근에 일본에서 블루베리가 눈의 피로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진 바가 있습니다.



□ 당근


당근은 함유되어 있는 성분 중에 비타민A가 풍부하여 시력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노화에 관련될 수 있는 녹내장, 백내장 외에 여러가지 원인들에 대한 저하 증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눈에 좋은 성분을 제대로 섭취를 하려면 기름에 볶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토마토


토마토에는 카로테노이드를 다량으로 들어 있어 붉은 색상이 띄게 됩니다. 리코펜이라는 성분도 토마토에 들어있어 연구에 따르면 안구 조직에 있는 리코펜이 망막 및 눈의 다른 영역이 빛에 의한 손상이 되지 않도록 막아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항산화효과가 있어 시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눈 건강에 좋습니다.



□ 시금치


시금치는 여러 종류의 채소 중에 비타민A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눈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제아진틴과 루테인 성분도 포함이 되어 있어 몸에 헤로운 광선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시금치에 함유되어 있는 루테인은 열에도 파괴되지 않아 기름에 볶거나 데쳐 먹어도 좋으며 수프로 끓여 먹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마


생소하기도 하는 마이지만 마는 시력 향상에 좋을 뿐만 아니라 안구건조증,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특히나 눈에 망막이 피로했을 때 충혈되었을 때에 마를 복용하면 좋습니다. 마는 구황작물로 사용이 될 정도로 전분이 많아 대장을 청소를 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한방에서도 마는 산약이라는 약재로 활용이 되어 피로회복, 자양강장, 노안, 백내장에도 좋습니다. 마, 국화, 구기자를 한꺼번에 넣고 주스로 만들어 마신다면 피로해진 망막기능을 회복을 하는데 특효가 있습니다.



□ 검은콩


검은콩은 본초강목에 의하면 수 많은 콩 중에 검은콩에만 놀라운 약효가 있다고 할 정도로 탁월한 약효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토시아닌, 비타민A가 풍부하여 눈의 피로를 없애는데 도움을 주며 시력향상에 효과적입니다. 검은콩의 풍부한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를 하는 방법은 프라이팬에 검은콩을 골고루 볶아 식초에 두 시간 동안 담가 두었다가 콩이 식초를 흡수를 하면 하루에 10알씩 먹는 것이 좋습니다.




□ 구기자


구기자에는 알기닌, 미네랄,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고, 눈에 존재하는 미세혈관 보호에 좋은 페타인 성분과 루테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간 기능을 강화하며 눈의 피로를 없애주고, 영양분을 공급해줍니다. 눈이 충혈되고 아플 때에 구기자 잎을 우려 내어 세정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구기자를 식초에 절이면 식초와의 상승효과로 효능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 쑥갓


쑥갓에는 베타카로틴이 함유가 되어 있어 체내에서 베타카로틴이 비타민A로 변하여 망막을 건강하게 보호해주고 눈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해독작용이 있어 체내 독성 물질을 배출을 시켜주고 간의 피로를 해소시켜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결막염 등의 눈병 예방에 좋습니다. 양질의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도 좋으며 피부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줍니다.


□ 다슬기


다슬기는 공부나 업무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눈이 침침해지는 수험생, 직장인 분들에게 좋습니다. 눈의 피로 예방에도 좋고, 눈의 충혈을 풀어주는데 좋습니다. 꾸준하게 섭취를 하면 눈이 밝아지는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슬기는 재배산 보다는 물이 깨끗하고 좋은 곳에서 자라는 야생 다슬기가 좋습니다.



□ 오디


오디는 뽕나무에서 나는 열매로 웰빙 푸드의 대명사 입니다. DNJ 성분이 풍부해 흰머리를 검게하고,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합니다. 오디에는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블루베리의 3배 정도이며 아로니아 보다는 적지만 아로니아에는 쓴맛이 나지만 오디에는 없어 생과로 먹기에 좋습니다. 뽕나무의 정령이 모두 모인 곳이라 하여 꾸준히 먹으면 눈과 귀가 밝아지는데 좋습니다. 지리산 야생오디가 효과가 좋습니다.



□ 오미자


오미자의 효능은 동의보감에서는 몸시 여윈 것을 보하며, 눈을 밝게 하고, 양기를 세게 합니다라고 나와 있을 정도로 술독을 풀고 기침이 나면서 숨이 찬 것을 치료한다고 하였습니다. 비타민C가 레몬 보다 80배 정도나 더 들어있으며 칼슘, 각종 미네랄도 다량으로 들어있습니다. 이 때문에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어 체력 회복과 면역력 향상에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B 성분이 매우 풍부해 피로회복에 탁월합니다. 국산오미자를 구해 차로 끓여먹으면 좋습니다.



□ 하얀민들레


하얀민들레는 흰머리를 검게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눈병에도 효과적입니다. 하얀민들레에 눈 보호 영양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루테인 성분이 블루베리나 딸기 보다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해열, 해독, 피로회복, 식욕부진에도 좋으며 위염에 대한 암세포를 죽이며, 간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국산흰민들레가 효과가 좋습니다.



□ 오메가3


호주에 위치한 시드니대학 연구팀이 '안과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이 같은 식품을 비롯한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고 트랜스지방을 피하는 것이 노화로 인한 황반변성이라는 시력상실을 유발하는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호두진액기름은 당뇨, 고혈압, 각종 성인병을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호두는 당뇨병 예방과 치료에도 좋습니다. 매주 5회 이상 호두 등 견과류를 먹으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2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두에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오메가3)이 대부분이고, 혈관 내에 콜레스테롤의 영향으로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즉, 호두 등 견과류에는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수지방산이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 결명자


눈을 밝게 해주는 씨앗으로 알려진 결명자는 평소에 자주 눈이 충혈이 되거나 눈동자가 바늘로 찌르듯이 아픈 경우우와 야맹증 등에 효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기간에는 효과를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평소에 물로 끓여서 장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 마다 다르지만 속이 찬 체질은 설사나 소화 장애 등이 우려되어 많이 마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국산 결명자가 좋습니다.



□ 눈이 나빠지는 원인


눈이 나빠지는 원인은 체내의 수분이 정체되어 비생이적인 체액이 생긴 경우와 정서적인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입니다. 또한 간장과 심장의 혈액이 부족한 경우에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영양이 불량한 경우입니다. 간혈(肝血), 신정(腎精), 신양(腎陽)이 부족한 경우도 눈이 나빠질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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